the Story of My Life - the Butterfly
아주 머나먼 나라에 아름다운 나비가 살았어요 꽃과 나무 가득한 왕국에서 강물이 수풀 사이로 춤추며 흘렀죠 봄바람 따라 바닷가로 그 나비는 작은 가지에 내려 앉아서 달려가는 강물 바라봤죠 혹시라도 바람에 휩쓰려 갈까봐 잎사귀 뒤에 숨어 말했죠 나는 나비야 작고 중요치 않아 세상의 거대함 앞에 난 티끌일 뿐야 팔이 저릴 땐 날개를 펴 춤추며 만족해 나는 나비야 중요치 않아 어느 날 그는 강물에게 물어봤죠 저기요! 어디로 가나요 저 폭포 너머 세상에는 뭐가 있죠 나도 알려 줘요 씩 웃으며 강물은 대답했죠 바람 따라서 바다로 간단다 넓고 푸른 저 바다 너도 좋아할거야 너도 함께 떠나자 나는 나비죠 작고 중요치 않죠 세상의 거대함 앞에 난 티끌과 같죠 팔이 저릴 땐 날개를 펴 춤추며 만족해 나는 나비야 중요치 않..
Emotion:/From.To.
2012. 2. 19.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