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어 서 있지 마. 망설여 왔던 일들을 시작해. ― 믿기지 않지만 어느새 내일이면 개강입니다 :-D... (뭐 했다고 벌써?!) 한 달 동안 하고 싶은 만큼의 여유를 만끽하고 와서 그런지 다시 저 자신을 가동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개강하는 것 자체가 싫지는 않아요. 1학기 때는 해보지 못했던 다른 일들을 시작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새롭게 만남이 시작될 거라는 기대감 같은 것도 있구요 ^ ^... 그저 꼭 들어야지-라고 생각했던 국정개의 강의계획서를 새삼 읽어보면서 제가 과연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다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감에 빠졌다는 게 슬픈 사실이지만...ㅠㅠ 그래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 이라는 친구의 말에 저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자기소개라는 건 몇 번을 다시 해도..
Yunee:/Diary―
2010. 8. 31.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