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무엇이든 좋으니까, 다시 한번.. 타올랐으면 좋겠어. ― 돌아갈 수 없는 곳이라면 기억으로만 남겨서, 단지 흔적으로만 남겨서 단지 그 때의 감정만 생각만을 간직한 채 그리움 따윈 ... 만들지 않는 거였는데, 아아 바보같이. 돌아갈 수 없으니까, 어차피 다시는 갈 수 없는 곳이니까, 그당시의 흔적만 남겨두고 그때의 마음만 남겨두고, 지금의 마음따위, 지금의 감정따위 만들지 않는 거였는데 .. …… 아, 정말... 왜 이렇게 변해버린거야. 스스로의 힘으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려서, 원래의 그 마음조차 희석되어 버려서, 그 때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지금의 마음만 남아버렸어.. 아아, 그래 .. 어차피 과거에 얽매여 살아가는 인간이구나, 단지 그 속에서만 존재하는 인간이구나, 나란사람은 .. ― 펜시..
Yunee:/Diary―
2006. 10. 13.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