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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내속에서 죽어가는 나를 발견한다.
새로운 나를 탄생시키고,
또 나를 죽여나간다.
왜?
글쎄 나도 그걸 알고싶어.
왜 이세상에 여러명의 '나'가 존재하는 지,
그렇게 죽어가는 걸 막을 수 없는 지 말이야..
슬프잖아, 아무것도 할수 없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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