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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았으리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실수를 바로잡고 싶어질까?
우리 인생에서 어떤 고통을, 어떤 회한을, 어떤 후회를 지워버리고 싶을까?
진정 무엇으로 우리 존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되기 위함인가?
어디로 가기 위함인가?
그리고 누구와 동행하기 위함인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기욤 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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