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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톤경로
료타 -> 료만트슈 -> 령 -> 유스빈 -> 리타 -> 은유니
☆ 피터팬 컴플렉스: 어른이 되는 것이 싫고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O)
> 그거야 다들 한번씩 가지는 거 아닌가요(..)
☆ 카인 컴플렉스: 나의 형제 또는 자매끼리 서로 시기한 적이 있었다. (X)
> ... 어, 솔직히 오빠를 시기할 건 별로 없는데ㅋㅋㅋ 어릴 때야 남자라고 일 안시키는 거 내가 좀 귀찮고 짜증나긴 했지만 시기했다고 할 거 까진 없었고..
☆ 신데렐라 컴플렉스: 동화 속의 신데렐라처럼 자신이 박해 받는다고 생각한다. (X)
> 박해받으면 이 시간에 이러고 있지도 않겠죠?
☆ 나르시스 컴플렉스: 자신을 과대평가한 적이 있다. 혹은 하고 있다. (O)
> 나는 위대한 사람이고, 나의 목표는 이룰 수 있는 것이고, 마음만 먹으면 안 될건 없다. ㅇㅇ...
☆ 나폴레옹 컴플렉스: 자신의 키가 작다고 생각해 그 보상심리로 공격적이거나 과도한 행동을 한다. (O)
> 친구들한테 좀 그랬었죠(..) 이제 더 크는 건 솔직히 포기하고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키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좀 성격이 바뀌는 면이 있어요 ㅋㅋㅋ
☆ 낙랑공주 컴플렉스: 사랑을 위해서는 가족이나 국가를 배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X)
> 그러고 오래가는 거 못봤습니다만ㄷㄷ...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할 사람이라면 다시 생각해볼 것 같네요.
☆ 요나 컴플렉스: 지금 살고있는 현재의 삶보다 어머니의 뱃속이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 (X)
> 일단은 나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어가는 편이 훨씬 보람차니까.. 힘들건, 괴롭건, 그건 모두가 겪지 않으면 안되는 삶의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행복이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살아가는 시간 자체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 편이니까요. :)
☆파에톤 컴플렉스: 어린 시절 겪은 애정 결핍에 의해 지나치게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X)
> 애정결핍은 솔직히 잘 모르겠구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건 테스트 할 때마다 나오긴 하는데..
☆ 프로메테우스 컴플렉스: 자신이 무지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나눠주는 지식인이라고 생각한다. (O)
> 배워서 남주자... ㅋㅋㅋㅋㅋㅋ 리타 블로그 보면서 하니까 더 웃기고(..) 아음, 근데 솔직히 그렇게 생각한 적은 좀 있으니까- 잘난 사람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가르쳐줄 수 있는 거고.
☆ 이카로스 컴플렉스: 무능력하고 불완전한 인간이 아닌 초인적인 어느 완벽한 존재가 되고싶다. (X)
> 그 불완전성 때문에 사랑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
☆ 폴리야나 컴플렉스: 보다 더 나아질 수는 없을 정도로 현재가 최고이며 모든 일을 다 좋게 생각한다. (X)
> 앞으로의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친 낙관주의자는 아니구요.
☆ 보헤미안 컴플렉스: 다재다능하고 자유로우며 변덕적이며 상황에 따라 최대의 이익을 받도록 행동한다. (X)
> 보헤미안이 그런 느낌의 말이었던가....?
☆ 프로그루스테스 컴플렉스: 현재의 사회에 널리 퍼진 견해나 태도, 집단주의 등을 무시하고 개성있고 싶어한다. (O)
> 개성이 없다면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는 거니까. 이미 퍼져나간 것들을 바꾸고 싶은 욕구는 있습니다.
☆ 파랑새 컴플렉스: 어느 것이 예전과 바뀌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적이 있다. 한결같은 것을 좋아한다. (O/X)
> 적응하지 못한 적이야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한결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라는 말을 실감했었고, 변하지 않는 누군가의 성격 때문에 진절머리 났던 적도 있었구요..
☆ 피그말리온 컴플렉스: 누군가 자신에게 기대를 가지고 관심을 가져주어 그 덕에 자신이 변한 적이 있다. (O)
> 어느정도는..?
☆ 스톡홀룸 컴플렉스: 사회나 정의가 아닌 범죄나 범죄자에게 더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 (X)
> 어떤 범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솔직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렵죠.
☆ 제노비스 컴플렉스: 혼자 있을 때보다 여러명이 있을 때 더욱 더 책임감이 희박해진 적이 있다. (X)
> 어... 오히려 좀 나서는 편이기도 하고 ;
☆ 샹그릴라 컴플렉스: 노화는 숙명이 아닌 자기관리에 달렸다고 생각하면서 젊게 늙고 싶다고 생각한다. (O)
> 꾸미고 그런 쪽이라면 솔직히 gg 지만.. 정말 '늙었다'라고 생각할 나이정도가 되면 오히려 그런 차이는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도리어 맞이하는 태도라던가, 표정이나 마음가짐같은 데서 '젋어보인다' 라는 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샹그릴라 컴플렉스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
☆ 번아웃 컴플렉스: 어떤 한 일에만 집중하다가 갑자기 무기력함을 느낀 적이 있다. (O)
>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묘한 허무함 같은 것-
☆ 무드셀라 컴플렉스: 나쁜 기억은 일부러 지우고 좋은 기억만 가지려고 한 적이 있다. (O)
> 지우려고 했었던 적은 있지만, 오히려 반대의 경우가 되는 적이 많죠.
☆ 스탕달 컴플렉스: 어떤 멋진 예술품이나 무언가를 보았을 때 순간적으로 생기는 정신적 이상현상이 있다 . (O)
> 정신적 이상.. 이라긴 뭐하고, 그 자리에 꼼짝않고 몇분이고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 버릇은 있습니다.
☆ 오지상 컴플렉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중년층의 멋진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 적이 있다. (O)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일렉트라 컴플렉스: 파더 컴플렉스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X)
> ㄴㄴ... 이건 그다지
☆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겉으로는 웃고 있는데 속은 우울한 사람이다. (O)
> 가끔은-. 정말정말 가끔만; 요즘은 오히려 기분이 바로 드러나는 편이지만 예전엔 좀 그랬었죠;
료타 -> 료만트슈 -> 령 -> 유스빈 -> 리타 -> 은유니
☆ 피터팬 컴플렉스: 어른이 되는 것이 싫고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O)
> 그거야 다들 한번씩 가지는 거 아닌가요(..)
☆ 카인 컴플렉스: 나의 형제 또는 자매끼리 서로 시기한 적이 있었다. (X)
> ... 어, 솔직히 오빠를 시기할 건 별로 없는데ㅋㅋㅋ 어릴 때야 남자라고 일 안시키는 거 내가 좀 귀찮고 짜증나긴 했지만 시기했다고 할 거 까진 없었고..
☆ 신데렐라 컴플렉스: 동화 속의 신데렐라처럼 자신이 박해 받는다고 생각한다. (X)
> 박해받으면 이 시간에 이러고 있지도 않겠죠?
☆ 나르시스 컴플렉스: 자신을 과대평가한 적이 있다. 혹은 하고 있다. (O)
> 나는 위대한 사람이고, 나의 목표는 이룰 수 있는 것이고, 마음만 먹으면 안 될건 없다. ㅇㅇ...
☆ 나폴레옹 컴플렉스: 자신의 키가 작다고 생각해 그 보상심리로 공격적이거나 과도한 행동을 한다. (O)
> 친구들한테 좀 그랬었죠(..) 이제 더 크는 건 솔직히 포기하고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키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좀 성격이 바뀌는 면이 있어요 ㅋㅋㅋ
☆ 낙랑공주 컴플렉스: 사랑을 위해서는 가족이나 국가를 배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X)
> 그러고 오래가는 거 못봤습니다만ㄷㄷ...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할 사람이라면 다시 생각해볼 것 같네요.
☆ 요나 컴플렉스: 지금 살고있는 현재의 삶보다 어머니의 뱃속이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 (X)
> 일단은 나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어가는 편이 훨씬 보람차니까.. 힘들건, 괴롭건, 그건 모두가 겪지 않으면 안되는 삶의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행복이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살아가는 시간 자체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 편이니까요. :)
☆파에톤 컴플렉스: 어린 시절 겪은 애정 결핍에 의해 지나치게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X)
> 애정결핍은 솔직히 잘 모르겠구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건 테스트 할 때마다 나오긴 하는데..
☆ 프로메테우스 컴플렉스: 자신이 무지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나눠주는 지식인이라고 생각한다. (O)
> 배워서 남주자... ㅋㅋㅋㅋㅋㅋ 리타 블로그 보면서 하니까 더 웃기고(..) 아음, 근데 솔직히 그렇게 생각한 적은 좀 있으니까- 잘난 사람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가르쳐줄 수 있는 거고.
☆ 이카로스 컴플렉스: 무능력하고 불완전한 인간이 아닌 초인적인 어느 완벽한 존재가 되고싶다. (X)
> 그 불완전성 때문에 사랑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
☆ 폴리야나 컴플렉스: 보다 더 나아질 수는 없을 정도로 현재가 최고이며 모든 일을 다 좋게 생각한다. (X)
> 앞으로의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친 낙관주의자는 아니구요.
☆ 보헤미안 컴플렉스: 다재다능하고 자유로우며 변덕적이며 상황에 따라 최대의 이익을 받도록 행동한다. (X)
> 보헤미안이 그런 느낌의 말이었던가....?
☆ 프로그루스테스 컴플렉스: 현재의 사회에 널리 퍼진 견해나 태도, 집단주의 등을 무시하고 개성있고 싶어한다. (O)
> 개성이 없다면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는 거니까. 이미 퍼져나간 것들을 바꾸고 싶은 욕구는 있습니다.
☆ 파랑새 컴플렉스: 어느 것이 예전과 바뀌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적이 있다. 한결같은 것을 좋아한다. (O/X)
> 적응하지 못한 적이야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한결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라는 말을 실감했었고, 변하지 않는 누군가의 성격 때문에 진절머리 났던 적도 있었구요..
☆ 피그말리온 컴플렉스: 누군가 자신에게 기대를 가지고 관심을 가져주어 그 덕에 자신이 변한 적이 있다. (O)
> 어느정도는..?
☆ 스톡홀룸 컴플렉스: 사회나 정의가 아닌 범죄나 범죄자에게 더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 (X)
> 어떤 범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솔직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렵죠.
☆ 제노비스 컴플렉스: 혼자 있을 때보다 여러명이 있을 때 더욱 더 책임감이 희박해진 적이 있다. (X)
> 어... 오히려 좀 나서는 편이기도 하고 ;
☆ 샹그릴라 컴플렉스: 노화는 숙명이 아닌 자기관리에 달렸다고 생각하면서 젊게 늙고 싶다고 생각한다. (O)
> 꾸미고 그런 쪽이라면 솔직히 gg 지만.. 정말 '늙었다'라고 생각할 나이정도가 되면 오히려 그런 차이는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도리어 맞이하는 태도라던가, 표정이나 마음가짐같은 데서 '젋어보인다' 라는 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샹그릴라 컴플렉스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
☆ 번아웃 컴플렉스: 어떤 한 일에만 집중하다가 갑자기 무기력함을 느낀 적이 있다. (O)
>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묘한 허무함 같은 것-
☆ 무드셀라 컴플렉스: 나쁜 기억은 일부러 지우고 좋은 기억만 가지려고 한 적이 있다. (O)
> 지우려고 했었던 적은 있지만, 오히려 반대의 경우가 되는 적이 많죠.
☆ 스탕달 컴플렉스: 어떤 멋진 예술품이나 무언가를 보았을 때 순간적으로 생기는 정신적 이상현상이 있다 . (O)
> 정신적 이상.. 이라긴 뭐하고, 그 자리에 꼼짝않고 몇분이고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 버릇은 있습니다.
☆ 오지상 컴플렉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중년층의 멋진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 적이 있다. (O)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일렉트라 컴플렉스: 파더 컴플렉스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X)
> ㄴㄴ... 이건 그다지
☆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겉으로는 웃고 있는데 속은 우울한 사람이다. (O)
> 가끔은-. 정말정말 가끔만; 요즘은 오히려 기분이 바로 드러나는 편이지만 예전엔 좀 그랬었죠;
☆ 바톤 받아갈 사람.
> 심심하시다면.... ;;
> 심심하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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